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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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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공개…“1회 충전에 410km”
[앵커] 현대자동차가 오늘(7일) 디지털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공개했습니다. 1회 충전에 410km 주행이 가능한 점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통해 쌓아온 EV리더십을 이어받아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세아 기자입니다. [기자]친환경성과 실용성을 갖춘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이날 공개된 코나 일렉트릭은 강인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적용돼 현대차의 차세대 SUV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줬습니다. ..
산업·IT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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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2 판매 우수자 톱10 공개
[서울경제TV=박세아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2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4세)가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작년 한 해 동안 392대를 판매하며 지난해에 2년 연속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입사 이래 작년까지 누적 판매 5,765대를 기록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판매 1위를 달성했다는 점..
산업·IT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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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 뉴 코나’ 타보니…"승차감 편안·실내공간 안락"
[앵커]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의 완전변경 2세대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운전자를 위한 각종 소프트웨어 기능에 더해 넉넉한 내부공간까지 확보했는데요. 편안한 승차감과 안락한 실내공간이 눈길을 끕니다. 성낙윤 기자가 직접 몰아봤습니다.[기자]엑셀을 밟자 힘 있게 앞으로 나아갑니다.이중접합유리 등 방음재가 더해져 고속에서도 큰 소음이 들리지 않습니다.현대차가 지난 18일 새롭게 공개한 코나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코나’.디 올 뉴 코나는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운전자의 편리함을 극대화했습니다..
산업·IT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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